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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o collection - Part 2



Photographer : Haesun Lee

세계적인 패션 모델 이혜승씨는 최근 그녀의 커리어 스콥을 훨씬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창조적인 범위의 모든 일을 하고 있지만 특히 사진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사진작가라는 타이틀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사진집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사진 자체는 raw하지만 (뭔가 날것의 분위기를 주는) 상황 자체가 주는 힘과 미를 담는게 좋다고 말합니다. 사실 그 무엇보다도 내가 보는 시선에서 좋은 것, 귀여운 것, 색감, 아름다운 것이 중요하다고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윤의 바이오 콜렉션 Part2의 사진작업 콜라보레이션을 의뢰한 것도 그런 그녀만의 완고한 방향의 무언가를 저희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녀의 눈을 통해 본 윤의 제품은 어떤 것일까 궁금했고, 그 궁금증만큼 신선한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쿨한 그녀의 사진 안에는 항상 그녀의 장난스러운 위트가 담겨 있습니다. 소소한 웃음과 따스한 정서가 YUN과 그녀를 이어줍니다.

그녀의 사진에는 안경 뿐만 아니라 이번에 함께 전시를 기획한 KuoDuo디자인 스튜디오의 버섯균사체 오브젝트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생소한 재료이지만 바이오 아세테이트를 사용한 윤의 콜렉션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했다는 지점에서 함께하게된 이번 전시의 의미를 일상적인 씬에 넣었습니다 - 환경에 대한 담론은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가능하고, 가능하면 좋겠다는 아주 작은 바램도 함께요.

Instagram : Haesun Lee

The Bio collection - Part 2



Photographer : Haesun Lee

세계적인 패션 모델 이혜승씨는 최근 그녀의 커리어 스콥을 훨씬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창조적인 범위의 모든 일을 하고 있지만 특히 사진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사진작가라는 타이틀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사진집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사진 자체는 raw하지만 (뭔가 날것의 분위기를 주는) 상황 자체가 주는 힘과 미를 담는게 좋다고 말합니다. 사실 그 무엇보다도 내가 보는 시선에서 좋은 것, 귀여운 것, 색감, 아름다운 것이 중요하다고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윤의 바이오 콜렉션 Part2의 사진작업 콜라보레이션을 의뢰한 것도 그런 그녀만의 완고한 방향의 무언가를 저희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녀의 눈을 통해 본 윤의 제품은 어떤 것일까 궁금했고, 그 궁금증만큼 신선한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쿨한 그녀의 사진 안에는 항상 그녀의 장난스러운 위트가 담겨 있습니다. 소소한 웃음과 따스한 정서가 YUN과 그녀를 이어줍니다.

그녀의 사진에는 안경 뿐만 아니라 이번에 함께 전시를 기획한 KuoDuo디자인 스튜디오의 버섯균사체 오브젝트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생소한 재료이지만 바이오 아세테이트를 사용한 윤의 콜렉션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했다는 지점에서 함께하게된 이번 전시의 의미를 일상적인 씬에 넣었습니다 - 환경에 대한 담론은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가능하고, 가능하면 좋겠다는 아주 작은 바램도 함께요.

Instagram : Haes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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