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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O COLLECTION
YUN X OU

개인 위생을 지키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조금이라도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한 제품을 만들 순 없을까 고민한 결과물이 바로 항균 성분을 포함한 바이오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서 만든 바이오 컬렉션입니다.

바이오 아세테이트는 미생물 성장을 억제하여 아세테이트 소재 자체에 항균 성분을 주입하였기 때문에 표면을 닦거나 깨끗하게 씻더라도 항균기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요즘과 같이 세균과 개인 위생에 민감해지고 중요해진 뉴 노멀 시대에 꼭 필요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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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캐시미어 브랜드 OU(오유)와의 만남

일상 생활에서 지구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하는 것이 당연한 베를린의 문화 속에서 브랜드를 성장시키면서 자연스레 안경브랜드로써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불필요한 패키지를 줄이고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작은 노력부터 차근차근 실천해오며, 제품에 우리의 고민과 노력을 담고자 친환경 제품 개발을 시작하던 와중 자연스레 뜻을 같이 하는 OU(오유)라는 브랜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OU(오유)는 탈색과 염색의 가공을 최소화하여 캐시미어 본연의 부드러움을 지키고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협업을 통해 제품의 스토리를 더 널리 알리고 파워풀한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가을 컬렉션을 OU와 함께 완성하였습니다.

두 브랜드는 식물 이끼에서 함께 사는 삶의 중요함을 배우고 컬렉션의 핵심 테마로 잡았습니다. 자연에서 나누며 공생하는 지혜를 가진 이끼의 생명력과 지혜를 떠올리며 디자인을 풀어냈습니다. 서로 뭉쳤을 때 더 시너지를 내는 이끼의 습성처럼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정직하게 내놓으려고 하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읍니다. 대표되는 색상도 그래서 모스 그린으로 선정하였으며, 윤은 안경 프레임에, OU는 캐시미어 머플러 포인트 색상으로 녹여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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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오유)가 도전하는 모두를 위한
무염 캐시미어

최소한의 가공

“가공을 하지 않을수록 캐시미어 본연의 부드러움을 지킬 수 있고, 물과 화학물질,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니 굳이 가공할 필요가 없겠지요.” 탈색과 염색은 캐시미어 메이킹의 핵심 공정으로서, 공정을 거칠수록, 원재료는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생략 했습니다. 캐시미어 원재료의 최상의 컨디션을 지켜내며, 공정 중에 사용하는 많은 물들을 절약하고, 화학적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독한 화학물질을 사용 하지 않으니 민감한 아이들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머플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작은 디테일

피부에 닿을 수밖에 없는, 제품의 메인라벨과 케어라벨은 인증받은 오가닉 코튼 원사를 사용합니다. 국내에 단 한곳에서만 만들 수 있는 특허받은 기술의 오가닉 면을 사용한 라벨입니다.

OU(오유)는 꼭 필요한 부자재만 사용 하려고 노력합니다. 테이프 없는 택배 박스, 썩는 생분해 비닐 등을 사용하며 한번 쓰고 버리는 택이나 브로셔등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OU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함을 지켜나가기 위해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을때, 의식 있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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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O COLLECTION
YUN X OU

개인 위생을 지키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조금이라도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한 제품을 만들 순 없을까 고민한 결과물이 바로 항균 성분을 포함한 바이오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서 만든 바이오 컬렉션입니다.

바이오 아세테이트는 미생물 성장을 억제하여 아세테이트 소재 자체에 항균 성분을 주입하였기 때문에 표면을 닦거나 깨끗하게 씻더라도 항균기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요즘과 같이 세균과 개인 위생에 민감해지고 중요해진 뉴 노멀 시대에 꼭 필요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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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캐시미어 브랜드 OU(오유)와의 만남

일상 생활에서 지구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하는 것이 당연한 베를린의 문화 속에서 브랜드를 성장시키면서 자연스레 안경브랜드로써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불필요한 패키지를 줄이고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작은 노력부터 차근차근 실천해오며, 제품에 우리의 고민과 노력을 담고자 친환경 제품 개발을 시작하던 와중 자연스레 뜻을 같이 하는 OU(오유)라는 브랜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OU(오유)는 탈색과 염색의 가공을 최소화하여 캐시미어 본연의 부드러움을 지키고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협업을 통해 제품의 스토리를 더 널리 알리고 파워풀한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가을 컬렉션을 OU와 함께 완성하였습니다.

두 브랜드는 식물 이끼에서 함께 사는 삶의 중요함을 배우고 컬렉션의 핵심 테마로 잡았습니다. 자연에서 나누며 공생하는 지혜를 가진 이끼의 생명력과 지혜를 떠올리며 디자인을 풀어냈습니다. 서로 뭉쳤을 때 더 시너지를 내는 이끼의 습성처럼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정직하게 내놓으려고 하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읍니다. 대표되는 색상도 그래서 모스 그린으로 선정하였으며, 윤은 안경 프레임에, OU는 캐시미어 머플러 포인트 색상으로 녹여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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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오유)가 도전하는 모두를 위한
무염 캐시미어

최소한의 가공

“가공을 하지 않을수록 캐시미어 본연의 부드러움을 지킬 수 있고, 물과 화학물질,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니 굳이 가공할 필요가 없겠지요.” 탈색과 염색은 캐시미어 메이킹의 핵심 공정으로서, 공정을 거칠수록, 원재료는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생략 했습니다. 캐시미어 원재료의 최상의 컨디션을 지켜내며, 공정 중에 사용하는 많은 물들을 절약하고, 화학적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독한 화학물질을 사용 하지 않으니 민감한 아이들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머플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작은 디테일

피부에 닿을 수밖에 없는, 제품의 메인라벨과 케어라벨은 인증받은 오가닉 코튼 원사를 사용합니다. 국내에 단 한곳에서만 만들 수 있는 특허받은 기술의 오가닉 면을 사용한 라벨입니다.

OU(오유)는 꼭 필요한 부자재만 사용 하려고 노력합니다. 테이프 없는 택배 박스, 썩는 생분해 비닐 등을 사용하며 한번 쓰고 버리는 택이나 브로셔등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OU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함을 지켜나가기 위해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을때, 의식 있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